겹치는 소염진통제
이부프로펜·나프록센·디클로페낙·아스피린 등과 임의로 겹치면 효과보다 출혈·신장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영문명·다른 이름Aceclofenac
아세클로페낙은 관절과 근골격계의 통증·염증을 줄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입니다. 통증이 가벼워져도 질환의 원인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위장관·심혈관·신장 위험과 다른 진통제의 중복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한 줄 역할사이클로옥시게나제를 억제해 염증과 통증에 관여하는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낮추는 성분
작성·검토건강한결 편집팀
검토 범위공공기관 원문·전문지침·논문·안전 문구 대조
한눈에
식약처 낱알식별 자료에서 사진이 확인된 대표 제품만 보여드립니다.
같은 성분이라도 제품마다 모양과 표시가 다릅니다. 사진만으로 약을 판단하거나 복용하지 말고 제품 포장과 의사·약사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낱알식별 정보 · 이미지 생성: 약학정보원 · 확인일 2026-08-14
이야기
아세클로페낙의 국내 허가 범위에는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척추염과 여러 근골격 통증이 포함됩니다.[1] 염증성 통증을 줄여 걷기나 재활을 돕는 약이지만 닳은 연골을 재생하거나 감염·골절·신경 압박의 원인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통증 부위가 붉고 뜨겁거나 열이 나고, 외상 뒤 체중을 실을 수 없거나, 팔다리 힘이 빠지고 대소변 기능이 달라졌다면 진통 반응만 보지 않습니다. 통증의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약의 목표를 ‘일상 기능 회복’처럼 구체적으로 정해야 불필요한 장기 복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세클로페낙은 사이클로옥시게나제, 즉 COX 경로를 억제해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줄입니다. 관절에서 이 물질이 줄면 통증·부종·열감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임상 종설은 아세클로페낙이 디클로페낙과 가까운 페닐아세트산 계열이며 COX-2 억제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다고 설명합니다.[3]
그러나 프로스타글란딘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신장 혈류를 유지하며 혈관 균형에도 관여합니다. 같은 경로를 낮추기 때문에 통증 완화와 위장관 출혈·부종·혈압 상승·신장 기능 변화가 한 약의 양면이 됩니다. ‘위가 편했다’는 경험만으로 심장과 신장 위험까지 낮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골관절염 무작위시험을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아세클로페낙과 비교 약 사이의 통증 감소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고, 기능 개선과 위장관 이상반응에서는 일부 이점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연구 규모가 작고 결과 차이가 커 근거의 확실성에는 제한이 있었습니다.[4]
따라서 약 선택은 ‘더 센 진통제’를 찾는 문제가 아닙니다. 과거 반응, 위궤양·심혈관·신장 위험,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 복용 편의와 치료 기간을 함께 비교합니다. 며칠 뒤에도 기능이 나아지지 않으면 양을 계속 늘리기보다 진단과 치료 전략을 다시 점검합니다.
일반정과 서방정은 같은 성분이라도 약이 풀리는 속도와 복용 횟수가 다릅니다. 무작위 비교시험에서 하루 한 번 서방형과 하루 두 번 일반형은 4주 동안 무릎 골관절염의 통증·기능 개선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5] 이 결과가 서로 바꿔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서방정은 통째로 삼켜야 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쪼개거나 씹으면 약이 한꺼번에 방출될 수 있으므로 제품 설명을 확인합니다. 처방이 바뀌었을 때 정제 모양만 보지 말고 ‘일반형인지 서방형인지, 한 알의 함량과 하루 횟수’를 함께 적어 두면 중복을 피하기 쉽습니다.
소염진통제 관련 궤양·출혈·천공은 경고 증상이 약한 채 생길 수 있습니다. 과거 위궤양이나 출혈, 고령, 잦은 음주, 스테로이드·항응고제·항혈소판제·일부 항우울제 병용은 위험을 높입니다.[1] 검은변, 피를 토하거나 커피색 구토, 실신과 원인 모를 빈혈은 즉시 평가합니다.
음식과 함께 먹으면 속 불편을 덜 느낄 수 있지만 출혈 자체를 막는 방법은 아닙니다. 위 보호약도 모든 위장관·심혈관·신장 위험을 없애지 않습니다. 과거력이 있다면 아세클로페낙이 꼭 필요한지, 다른 통증 조절법과 보호 전략이 필요한지 처방 단계에서 결정합니다.
영국 규제기관은 아세클로페낙의 심혈관 조언을 디클로페낙 및 선택적 COX-2 억제제와 맞추어 강화했습니다. 허혈성 심장질환·말초동맥질환·뇌혈관질환과 일정 수준 이상의 심부전에서는 사용을 피하고, 위험요인이 있으면 신중히 선택하도록 안내합니다.[2]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프로스타글란딘에 더 의존하는 탈수·고령·심부전·만성 신장질환 상태에서는 기능이 갑자기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이뇨제와 일부 혈압약이 겹치면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구토·설사·고열로 물을 못 마실 때 계속 복용할지 확인합니다. 소변 감소, 급격한 체중 증가·발목 부종과 숨참을 기록합니다.
임신 약 20주 이후 소염진통제는 태아 신장 기능과 양수량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임신 말기에는 태아 동맥관이 일찍 닫힐 위험이 있어 제한됩니다.[1] 임신 계획·가능성, 수유와 난임 평가 중임을 알리고 일반약 진통제를 스스로 추가하지 않습니다.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스테로이드, 일부 항우울제는 출혈 위험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뇨제·ACE 억제제·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는 신장과 혈압 문제를 함께 볼 필요가 있고, 메토트렉세이트·리튬 등은 농도 변화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처방약뿐 아니라 감기약·생리통약까지 성분표로 확인합니다.
치료 전에는 아침에 몸이 풀리는 시간, 계단을 오를 수 있는 정도, 잠을 깨는 횟수처럼 반복해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합니다. 복용 뒤 통증 숫자만 조금 낮아지고 걷기·수면·재활 참여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위험을 감수하며 계속 쓸 이익이 작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활동량이 갑자기 늘면 아픈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운동과 휴식 계획도 함께 조절합니다.
복용 시간, 빠뜨린 날, 추가로 먹은 일반약, 검은변·속쓰림·붓기와 집에서 잰 혈압을 짧게 기록하면 다음 진료에서 용량과 기간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통증이 덜한 날 미리 먹거나 효과가 늦다고 예정 시간 전에 한 알을 더 먹지 않습니다. 빠뜨린 약을 한꺼번에 보충하는 행동도 피하고 제품별 안내를 확인합니다.
며칠 쓰는 경우에도 탈수, 급성 감염, 새로 시작한 혈압약이나 항응고제가 있으면 위험이 달라집니다. 반복 또는 장기 처방이라면 혈압, 혈색소, 신장·간 기능을 언제 확인할지 의료진과 정합니다. 검사 수치 하나가 정상이라고 앞으로의 출혈이나 심혈관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봅니다.
약을 줄이거나 끝낸 뒤 통증이 돌아오면 곧바로 같은 처방을 재개하기보다 원래 진단, 재활과 체중·작업 자세, 국소 치료나 다른 계열 약의 가능성을 다시 비교합니다. 관절염 연구에서 평균적인 효과가 확인됐더라도 개인에게 가장 안전한 선택은 과거력과 동반 약에 따라 달라집니다.[4][2]
약을 먹기 전 오늘 이미 복용한 진통제와 감기약을 확인하고, 처방된 시간과 한 알의 함량을 봅니다. 물을 거의 못 마셨거나 심한 구토·설사가 있으면 신장 위험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평소처럼 계속 먹을지 문의합니다. 술로 통증을 달래거나 약의 속 불편을 가리는 행동은 피합니다.
복용 뒤에는 통증이 줄었는지뿐 아니라 속 불편, 어지럼, 숨참·부종, 소변량과 혈압 변화를 살핍니다. 약 때문에 덜 아파 무리한 작업을 다시 시작하면 회복 중인 조직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재활 운동의 단계와 일상 활동량은 통증 반응을 보며 천천히 올립니다.
가족에게 약을 나누거나 과거 처방을 새 통증에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같은 성분이라도 현재의 탈수·수술·임신 가능성과 새로 생긴 심혈관질환 때문에 위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폐기할 약과 계속 쓸 약을 구분해 보관하고 처방이 끝난 날짜도 기록합니다.[1]
수술·치과 시술을 앞두었거나 항응고제 검사가 바뀌었다면 마지막 복용 시각을 알립니다. 발열과 통증을 약으로 낮추면 감염 경과가 덜 뚜렷해질 수 있으므로 원인 평가가 필요한 증상을 계속 가리지 않습니다. 통증이 예상보다 빨리 악화되거나 새 부위로 번지면 다음 복용만 기다리지 않습니다.
치료 종료 뒤에는 남은 약 개수와 실제 복용일을 비교해 복용 오류가 없었는지 확인합니다. 효과가 있었던 조건과 중단 이유를 기록하면 다음에 같은 계열 약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잘 맞았다’고만 남기지 말고 위장·혈압·부종 변화도 함께 적습니다.
복용 전 통증의 원인, 줄이고 싶은 기능 제한과 효과를 다시 평가할 날짜를 정합니다.
감기약·두통약·생리통약을 포함해 이부프로펜·나프록센·디클로페낙 같은 소염진통제가 겹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과거 위궤양·출혈, 심근경색·뇌졸중·심부전, 고혈압과 신장·간질환을 알리고 필요한 검사 계획을 확인합니다.
서방정은 임의로 쪼개거나 씹지 않습니다. 제품명, 함량, 일반형·서방형과 하루 횟수를 함께 기록합니다.
검은변·토혈, 흉통·신경학적 이상, 소변 감소·급격한 붓기와 심한 발진은 다음 진료일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부작용
모든 사람에게 생기는 것은 아니며, 실제 제품의 허가사항과 의사·약사의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이부프로펜·나프록센·디클로페낙·아스피린 등과 임의로 겹치면 효과보다 출혈·신장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과거 궤양·출혈, 심근경색·뇌졸중·심부전과 고혈압·당뇨·흡연 여부를 시작 전에 알립니다.
탈수·신장질환·이뇨제 사용과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고, 가능한 최소 유효량을 필요한 기간만 사용합니다.
공공데이터
국내 공공기관 자료에서 이 성분이 들어간 약의 형태와 제품 예시를 확인했습니다. 제품 예시는 추천·판매 순위·국내 전체 목록이 아닙니다.
제품명과 제조·판매 업체를 확인하기 위한 고정 표본입니다.
같은 성분이라도 복합제 구성과 쓰임에 따라 여러 분류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국내 성분코드를 대신하는 번호가 아니라, 같은 성분을 국제 자료에서 찾아볼 때 쓰는 보조 번호입니다.
RPK779R03H공식 자료 열기 ↗물질의 과학적 특성을 기준으로 구분하기 위해 FDA가 제공하는 번호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 · GSRSUNII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FDA의 허가나 승인을 뜻하지 않습니다.서로 다른 함량·제형·사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원문 중 최대 12개를 표시합니다. 아래 함량은 개인 권장 복용량이 아닙니다.
| 공공데이터 성분 구분 번호 | 성분명 | 함량 | 약의 형태 | 사용하는 방법 |
|---|---|---|---|---|
100901ACH | aceclofenac | 0.1 g | 경질캡슐제 | 내복 |
100902ACH | aceclofenac | 70 mg | 경질캡슐제 | 내복 |
100901ATR | aceclofenac | 100 mg | 서방형정제 | 내복 |
100903ATR | aceclofenac | 0.2 g | 서방형정제 | 내복 |
713200ATR | aceclofenac | 0.1 g | 서방형정제 | 내복 |
100901ACS | aceclofenac | 0.1 g | 연질캡슐제 | 내복 |
100901ATB | aceclofenac | 0.1 g | 정제,저작정 | 내복 |
국내 전체 제품이나 판매 순위가 아니라, 같은 규칙으로 선택한 제품 예시입니다.
| 제품명 | 업체 | 품목기준코드 | 원료 성분 | 국제 의약품 분류 | 허가일 |
|---|---|---|---|---|---|
| 에세탈서방정(아세클로페낙) | (주)씨티씨바이오 | 202003194 | M040359 아세클로페낙M040359 아세클로페낙 | M01AB16 | 2020-04-29 |
| 툴스페낙정100밀리그램(아세클로페낙) | (주)라이트팜텍 | 202002811 | M040359 아세클로페낙 | M01AB16 | 2020-04-21 |
| 메가클로페낙정(아세클로페낙) | (주)엘앤씨바이오 | 202001890 | M040359 아세클로페낙 | M01AB16 | 2020-03-18 |
| 아세클론정(아세클로페낙) | 주식회사더유제약 | 202000737 | M040359 아세클로페낙 | M01AB16 | 2020-02-07 |
| 아세진정(아세클로페낙) | 대원바이오텍주식회사 | 202000601 | M040359 아세클로페낙 | M01AB16 | 2020-02-04 |
공공기관이 제공한 안전정보 항목을 실제로 확인했는지와 자료가 있었는지를 구분해 표시합니다. 자료가 없다는 표시는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 공공데이터 성분 구분 번호 | 공식 성분명 | 약의 형태 | 사용하는 방법 | 원문 값 |
|---|---|---|---|---|
M040359 | 아세클로페낙 | 경질캡슐제, 산제 | 경구 | 2.00000 캡슐 |
M040359 | 아세클로페낙 | 서방성필름코팅정 | 경구 | 1.00000 정 |
M040359 | 아세클로페낙 | 연질캡슐제, 액상 | 경구 | 2.00000 캡슐 |
M040359 | 아세클로페낙 | 연질캡슐제, 현탁상 | 경구 | 2.00000 캡슐 |
M040359 | 아세클로페낙 | 필름코팅정 | 경구 | 2.00000 정 |
M040359 | 아세클로페낙 | 필름코팅정 | 자료 없음 | 2.00000 정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 성분약효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제품 허가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안전정보(성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안전정보(품목), 식품의약품안전처 성분별 1일 최대투여량,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낱알식별 정보
검토
역사와 현재 쓰임의 주요 사실은 번호 각주로 출처를 연결했습니다. 대표 제품은 판매량이나 추천 순위가 아닌 고정 표본입니다. 건강한결 편집팀의 자료 확인 기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핵심을 쉽게 재서술했습니다. 공공자료에 결과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의사·약사의 전문 의학 감수가 아닌 편집 검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