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관 출혈
과거 궤양·출혈, 고령, 항응고제·항혈소판제·스테로이드 사용과 음주는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영문명·다른 이름Naproxen · Naproxen sodium · 나프록센나트륨
통증과 염증 신호를 만드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줄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입니다. 비교적 긴 반감기로 작용이 오래 이어질 수 있지만, 위장관·심혈관·신장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 줄 역할COX 효소를 억제해 통증·열·염증 신호를 낮추되 보호성 프로스타글란딘도 함께 줄일 수 있는 성분
작성·검토건강한결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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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낱알식별 정보 · 이미지 생성: 약학정보원 · 확인일 2026-07-28
이야기
나프록센은 관절염의 통증과 염증, 근육·힘줄 주변의 급성 통증, 생리통 등 제품별 허가 용도에 쓰입니다. 질환의 원인을 모두 고치는 약이라기보다 통증·열·붓기를 만드는 신호를 줄여 생활과 회복을 돕는 약입니다.[1][2]
혈중 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이 비교적 길어 다른 일부 진통소염제보다 복용 간격이 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 번의 복용 효과가 모든 사람에게 같은 시간 동안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형과 함량, 급성인지 만성인지, 간·신장 기능과 개인 반응에 따라 달라집니다.
손상과 염증이 생기면 COX 효소가 지방산을 프로스타글란딘으로 바꾸는 과정이 활발해집니다. 이 물질들은 통증 신경을 예민하게 하고 열과 혈관 반응을 만듭니다. 나프록센은 COX-1과 COX-2를 가역적으로 억제해 이 신호를 낮춥니다.
문제는 프로스타글란딘이 통증만 만드는 물질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위 점막을 보호하고 신장 혈류를 유지하며 혈소판·혈관의 균형에 관여합니다. 통증이 줄어드는 원리와 위장관 출혈, 체액 저류, 혈압·신장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이유가 같은 경로 안에 있습니다.[2]
나프록센나트륨은 나프록센을 나트륨염 형태로 만든 것입니다. 물에 더 잘 녹고 나프록센 정제보다 빠르게 흡수될 수 있어 일부 급성 통증 제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표시된 염 형태의 무게와 실제 나프록센 양은 같지 않으므로 숫자만 보고 서로 바꾸면 안 됩니다.[2]
같은 성분 계열이라도 즉방형·서방형과 장용형의 시작 시간과 복용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 앞면의 ‘나프록센’이라는 단어만 보지 말고 약 봉투의 정확한 성분 형태, 함량과 제형을 확인해야 합니다.[1][2][3]
속쓰림과 소화불량은 알아차리기 쉬운 증상이지만 심각한 궤양이나 출혈이 뚜렷한 예고 없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소화성 궤양이나 출혈이 있었거나, 나이가 많거나, 항응고제·항혈소판제·스테로이드·다른 진통소염제를 함께 쓰면 위험이 커집니다.[2]
비교 연구에서는 위 보호 전략을 포함한 조건에서 약별 위장관 사건 차이가 관찰됐지만, 그 결과를 개인에게 그대로 옮겨 ‘안전한 진통제’를 고를 수는 없습니다.[6] 검은 변, 피 토함, 어지럼과 창백함은 단순 속쓰림과 구분해 즉시 평가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혈전 사건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사용 초기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나프록센이 다른 약보다 항상 심장에 안전하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관절염 환자를 비교한 PRECISION 연구는 정해진 용량과 대상, 추적 조건에서 세 약의 사건을 비교한 결과입니다.[4]
같은 연구의 혈압 하위 연구에서는 약마다 평균 혈압 변화가 달랐습니다.[5] 그러나 개인의 기존 혈압, 심부전, 이뇨제 사용과 염분·수분 상태가 중요합니다. 관상동맥우회술 전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허가상 금기도 확인해야 합니다.[2]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류가 줄었을 때 프로스타글란딘은 혈관을 넓혀 여과를 지탱합니다. 나프록센이 이 보상 경로를 낮추면 탈수, 심부전, 만성콩팥병이나 고령에서 급성 신장 손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변량 감소,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와 부종을 살핍니다.
고혈압 치료에 쓰는 ACE 억제제·ARB와 이뇨제를 함께 복용하면 혈압 효과가 약해지거나 신장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감기약·두통약에도 이부프로펜이나 다른 진통소염제가 들어 있을 수 있어, 제품명이 달라도 계열 중복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합니다.[2][3]
임신 후반에는 태아 동맥관이 일찍 닫힐 위험이 있고, 그보다 이른 시기에도 태아 신장 기능 저하와 양수 감소가 문제될 수 있어 임신 주수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임신 중이거나 가능성이 있다면 일반 진통제처럼 스스로 선택하지 않습니다.[2]
아스피린이나 다른 진통소염제 뒤 천식·두드러기·얼굴 부종이 있었던 사람은 교차 반응을 확인해야 합니다. 피부 통증을 동반한 물집, 점막 병변과 광범위한 발진은 흔한 두드러기와 구분해 바로 평가합니다.
나프록센은 COX-1을 가역적으로 억제해 혈소판 응집을 일시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처럼 혈소판의 남은 수명 전체를 비가역적으로 막는 방식은 아니지만, 항응고제·항혈소판제와 병용하거나 출혈성 질환이 있으면 작은 차이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 멍, 코피와 월경량 변화도 다른 출혈 신호와 함께 기록합니다.[2]
수술·내시경·치과 시술 전에 무조건 며칠 끊는다는 공통 규칙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통증 치료 필요, 신장 기능, 함께 쓰는 항혈전제와 시술의 출혈 위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방전 없이 산 제품도 현재 약 목록에 넣어 시술자와 처방기관이 중단 여부와 시점을 정하도록 합니다.
나프록센은 혈중 단백질에 많이 결합하고 간에서 대사된 뒤 주로 신장으로 배출됩니다. 신장 기능이 낮거나 저알부민혈증이 있으면 총 농도와 실제 작용하는 유리 약물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사 수치 하나만으로 안전한 양을 계산하거나 남의 처방을 따라 하지 않습니다.[2]
메토트렉세이트, 리튬과 일부 이뇨제는 나프록센과 함께 쓸 때 제거 또는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질환이나 기분장애 치료처럼 혈중 농도와 장기 기능을 추적하는 약이 있다면 진통제를 잠깐 추가하는 상황도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처방약이 아닌 일반 진통제라서 상호작용이 약한 것은 아닙니다.
고령자는 위장관 출혈과 신장 기능 저하, 고혈압·심부전, 여러 약 병용이 겹치기 쉽고 갈증과 통증 표현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은 변이나 소변량 감소보다 먼저 식욕 저하, 기운 없음, 혼란과 낙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가족이 평소 상태와 비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의 일부 관절염에는 전문 처방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성인 일반의약품의 정제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체중과 제형, 진단에 따라 전문적인 계산이 필요하고 탈수 때 신장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계량 도구와 실제 제품 농도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2]
급성 염좌나 생리통에서는 통증이 줄어드는 시간뿐 아니라 예상한 회복 흐름을 따르는지 봅니다. 붓기와 통증이 계속 커지거나 열·신경 증상·체중 부하 불가가 생기면 정제를 더해 가리기보다 진단을 다시 확인합니다. 진통 효과는 골절, 감염과 신경 손상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만성 관절염에서는 오늘의 통증 점수만이 아니라 걷기, 수면, 일과 재활 참여가 얼마나 좋아졌는지와 혈압·혈색소·신장 기능 변화를 함께 봅니다. 효과가 작고 위험 신호가 쌓이면 같은 약을 습관적으로 연장하지 않고 비약물 치료와 다른 전략을 포함해 치료 목표를 다시 정합니다.
통증이 줄었다고 원인이 해결됐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외상 뒤 체중을 싣기 어렵거나 관절이 붉고 뜨겁고 열이 나면 진통 효과로 평가가 늦어지지 않게 진료받습니다.
일반의약품 감기약과 복합 진통제의 성분표를 확인합니다.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아스피린 등 다른 진통소염제와의 중복은 효과보다 출혈·신장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혈압약이나 이뇨제를 복용한다면 나프록센을 시작한 시점과 혈압·부종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설사·구토·고열로 탈수된 상황에서는 기존 처방을 어떻게 할지 의료진에게 확인합니다.
위 보호약을 함께 쓰더라도 심혈관·신장·피부 위험까지 막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보호약이 있다는 이유로 고용량이나 긴 기간을 스스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치과 시술이나 수술, 항응고 치료를 앞두고 있다면 복용 사실을 알립니다. 중단 시점은 출혈 위험과 통증 치료 필요를 함께 따져 담당 의료진이 정합니다.
혈액검사에서 혈색소가 떨어지거나 대변잠혈이 양성이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위장관 출혈 가능성과 다른 원인을 확인합니다. 철분제로만 가린 채 진통제를 계속하지 않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처럼 질환 자체를 조절하는 약을 쓰는 경우 나프록센은 통증·염증 증상을 돕지만 관절 손상 진행을 막는 기본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조절약 복용과 검사도 함께 유지합니다.
천식·비용종이 있거나 아스피린 뒤 호흡곤란이 있었던 사람은 교차 과민반응 위험을 알립니다. 저용량 시험 복용이나 항히스타민제 병용으로 안전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두통이 자주 생겨 반복 복용한다면 진통제 과용이 두통을 지속시키는지도 확인합니다. 통증일수와 복용일수를 기록하고 원인 평가 없이 매일 이어 가지 않습니다.
부작용
모든 사람에게 생기는 것은 아니며, 실제 제품의 허가사항과 의사·약사의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과거 궤양·출혈, 고령, 항응고제·항혈소판제·스테로이드 사용과 음주는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고혈압이나 기존 혈압 악화, 부종과 심혈관 혈전 사건 위험을 함께 확인합니다.
탈수, 심부전, 신장질환 또는 이뇨제·레닌안지오텐신계 약 병용 시 신장 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국내 공공기관 자료에서 이 성분이 들어간 약의 형태와 제품 예시를 확인했습니다. 제품 예시는 추천·판매 순위·국내 전체 목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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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분이라도 복합제 구성과 쓰임에 따라 여러 분류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함량·제형·사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원문 중 최대 12개를 표시합니다. 아래 함량은 개인 권장 복용량이 아닙니다.
| 공공데이터 성분 구분 번호 | 성분명 | 함량 | 약의 형태 | 사용하는 방법 |
|---|---|---|---|---|
199402ACH | naproxen | 0.25 g | 경질캡슐제 | 내복 |
199501ACH | naproxen sodium | 0.275 g | 경질캡슐제 | 내복 |
199401ATR | naproxen | 1 g | 서방형정제 | 내복 |
199403ATR | naproxen | 750 mg | 서방형정제 | 내복 |
199402ACS | naproxen | 0.25 g | 연질캡슐제 | 내복 |
199402ATE | naproxen | 250 mg | 장용정제 | 내복 |
199404ATE | naproxen | 0.5 g | 장용정제 | 내복 |
199402ATB | naproxen | 0.25 g | 정제,저작정 | 내복 |
199404ATB | naproxen | 0.5 g | 정제,저작정 | 내복 |
199405ATB | naproxen | 275 mg | 정제,저작정 | 내복 |
199406ATB | naproxen | 0.375 g | 정제,저작정 | 내복 |
199501ATB | naproxen sodium | 0.275 g | 정제,저작정 | 내복 |
국내 전체 제품이나 판매 순위가 아니라, 같은 규칙으로 선택한 제품 예시입니다.
| 제품명 | 업체 | 품목기준코드 | 원료 성분 | 국제 의약품 분류 | 허가일 |
|---|---|---|---|---|---|
| 제이프록센정(나프록센나트륨) | 진양제약(주) | 202501303 | M070724 나프록센나트륨 | M01AE02 | 2025-05-27 |
| 플라낙스정(나프록센나트륨) | (주)한국피엠지제약 | 202500965 | M070724 나프록센나트륨 | M01AE02 | 2025-04-22 |
| 시어스나프록센정(나프록센나트륨) | (주)시어스제약 | 202401759 | M070724 나프록센나트륨 | M01AE02 | 2024-07-17 |
| 나프록소정(나프록센나트륨) | 오스템파마주식회사 | 201701248 | M070724 나프록센나트륨 | M01AE02 | 2017-03-13 |
| 나프노펜정(나프록센나트륨) | (주)일화 | 200500806 | M070724 나프록센나트륨 | M01AE02 | 2005-04-06 |
공공기관이 제공한 안전정보 항목을 실제로 확인했는지와 자료가 있었는지를 구분해 표시합니다. 자료가 없다는 표시는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 공공데이터 성분 구분 번호 | 공식 성분명 | 약의 형태 | 사용하는 방법 | 원문 값 |
|---|---|---|---|---|
M070724 | 나프록센나트륨 | 필름코팅정 | 경구 | 5.00000 정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 성분약효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제품 허가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안전정보(성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안전정보(품목), 식품의약품안전처 성분별 1일 최대투여량,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낱알식별 정보
검토
역사와 현재 쓰임의 주요 사실은 번호 각주로 출처를 연결했습니다. 대표 제품은 판매량이나 추천 순위가 아닌 고정 표본입니다. 건강한결 편집팀의 자료 확인 기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핵심을 쉽게 재서술했습니다. 공공자료에 결과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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